조이진 동안 미모 "작곡가야 탤런트야?" 화제

2012.12.21 19:59:20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조이진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짱 작곡가 조이진 미친 동안 33세 맞아?'라는 글과 함께 조이진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조이진은 양손을 턱에 두고 밝게 웃고 있다.

조이진은 이승환, SG워너비, 비스트, 슈퍼주니어, 백지영, 휘성,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박효신, 아이유, 지나, BMK, 에프터 스쿨, 손담비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영화음악 감독(비정한 도시)과 더불어 최근에는 '보이스 코리아 키즈'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이진 동안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조이진 동안 미모, 작곡아야 탤런트야?", "조이진 동안 미모 인정", "조이진 동안 미모 정말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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