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쓰담쓰담… "문채원 부럽다"

2012.11.01 12:10:19 호수 0호

▲송중기 쓰담쓰담



[일요시사 온라인팀] 배우 송중기 쓰담쓰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문채원 쓰담쓰담하는 송중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세트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송중기와 문채원이 다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중기는 문채원의 턱을 받치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등 다정한 행동을 선보이며 문채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월 15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의 방송 화면으로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촬영 중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중기 쓰담쓰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채원이 부럽다" "저 손에 닿고 싶다" "연인같이 다정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와 문채원은 KBS 2TV <착한남자>에서 절정의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최현영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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