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송이 하늘 응원, "정준영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2012.10.29 14:02:39 호수 0호

▲한아름송이 하늘 응원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한아름송이 하늘 응원 메시지가 화제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슈퍼스타K4>에 얼짱으로 온라인을 화려하게 장식한 한아름송이와 하늘의 응원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아름송이와 하늘은 '준영오빠 힘냉'이라는 피켓을 들고 <슈스케4> 생방송에 참석해 정준영을 응원했다.

93년생 동갑내기인 한아름송와 하늘은 '얼짱' 출신으로 인연을 이어온 정준영을 응원하며 그 동안의 친분을 인증했으며 현재 케이블 채널 코미디TV의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6>에 함께 출연 중이다.

특히 한아름송이와 하늘은 정준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멀티샵 블로그에도 정준영을 응원하기 위해 찾는 등 친분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아름송이와 하늘의 응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영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부럽다" "얼짱이 괜히 얼짜이 아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이날 진행된 생방송에서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열창했지만 음이탈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한아름송이 하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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