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철을 앞두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알타리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와 무 등을 공급하고 500억원 규모의 농수산물 할인지원 예산을 투입하는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김장철을 앞두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김장 재료인 배추와 알타리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와 무 등을 공급하고 500억원 규모의 농수산물 할인지원 예산을 투입하는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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