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가 런던베이글뮤지엄 전 지점과 엘비엠 계열사 18개 사업장 전체로 감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에서 직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근무중인 20대 직원이 장시간 근로로 인해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고용노동부가 런던베이글뮤지엄 전 지점과 엘비엠 계열사 18개 사업장 전체로 감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에서 직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근무중인 20대 직원이 장시간 근로로 인해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