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딸 공개, 지진희가 감탄한 이유는?

2012.10.17 12:19:14 호수 0호

▲오현경 딸 공개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오현경 딸 공개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드라마 <대풍수> 촬영장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오현경 딸이 카메라에 노출됐다.

오현경의 딸은 미스코리아 출신 어머니 오현경을 빼다 박은 듯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풍수>의 감독은 자신의 아들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밝혔으며 <대풍수>에 출연 중인 지진희는 "우리랑 기럭지가 다르다"며 오현경 딸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좋은아침>은 이날 제작비 200억원에 빛나는 <대풍수> 출연배우들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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