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시내의 대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책을 읽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수도권 지역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시내의 대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책을 읽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며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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