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 현안 질의에서 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특검법과 관련해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이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성태윤 정책실장,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등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 현안 질의에서 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특검법과 관련해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이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성태윤 정책실장,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등이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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