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재의 요구 이유' 발언 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박 장관에게 "김건희를 수사하라"라며 소리를 외치고 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선거구 획정안과 쌍특검법 재표결 등이 진행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재의 요구 이유' 발언 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박 장관에게 "김건희를 수사하라"라며 소리를 외치고 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선거구 획정안과 쌍특검법 재표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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