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쌍특검법('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도입')은 부결 되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김진표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쌍특검법('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도입')은 부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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