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의희망 1호 인재 영입...'이창한 전 반도체협회 부회장'

2024.01.30 11:23:38 호수 0호

한국의희망 1호 인재로 영입된 이창한 전 반도체협회 부회장(가운데)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왼쪽),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한국의희망 1호 영입인재 입당 환영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중 이 전 부회장은 "대한민국이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발목을 잡는 다툼을 불식하고 힘을 합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것이 대한민국의 소명이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입당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의희망과 개혁신당은 각 당의 추인 절차를 거쳐 31일 합당될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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