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연휴 앞두고 시장에 붐비는 시민들

2024.01.29 19:02:45 호수 0호

 

설 연휴를 열흘 앞두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26일 딸기 상품 100g 소매가격은 2350원으로 평년(1740원)에 비해 35.06% 올랐다. 감귤 상품 10개 소매가격도 5269원으로 평년(3008원) 대비 무려 75.17% 증가하며 서민가계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 과일값 인상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한파, 대설 등 수요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