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가 벌어진지 사흘째인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이날 이태원역 인근 식당에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5일까지 휴점한다"고 알림문이 붙여져 있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 총15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지 사흘째인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이날 이태원역 인근 식당에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5일까지 휴점한다"고 알림문이 붙여져 있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 총156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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