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한 <오징어 게임>팀이 15일 오후 입국 예정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팀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한 <오징어 게임>팀이 15일 오후 입국 예정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팀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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