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처분 심문 출석한 이준석...'결과는 28일 나온다'

2022.09.14 14:28:46 호수 0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개정안 의결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오늘 가처분 심리는 지난 가처분에서 일정 부분 판단을 내린 것에 대해 불복하는 것을 다루는 것"이라며 "순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진석 비대위를 무효로 해달라는 이 전 대표의 4차 가처분은 법원이 국민의힘의 연기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28일로 심문을 미뤘다.

이날 열린 가처분 사건들도 모두 28일 가처분 심문 속행 뒤 결론이 나올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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