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입주할 예정인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관계자가 조경 관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관저에서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준비 작업 등으로 미뤄졌다.
여권 소식통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다음달 4일 전후로 기존 외교부 장관 공관을 개조한 한남동 관저로의 입주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31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입주할 예정인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관계자가 조경 관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관저에서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준비 작업 등으로 미뤄졌다.
여권 소식통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다음달 4일 전후로 기존 외교부 장관 공관을 개조한 한남동 관저로의 입주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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