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의 절기상 '처서'인 23일 오후 서울 남산타워 전망대 인근에 낙엽이 물들어 있다.
이날 서울 한낮 기온은 30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4일)부터 예년 이맘때 기온보다 조금 낮아져 더위가 점차 수그러질 전망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의 절기상 '처서'인 23일 오후 서울 남산타워 전망대 인근에 낙엽이 물들어 있다.
이날 서울 한낮 기온은 30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4일)부터 예년 이맘때 기온보다 조금 낮아져 더위가 점차 수그러질 전망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