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수본 찾은 민주당 행안위원..."정호영 후보자 의혹 검증하라"

2022.04.27 11:27:09 호수 0호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해 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자 의혹 관련 공정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 박재호 간사, 서 위원장, 고영인 의원, 임호선 의원.



이날 서 위원장은 "국민 건강을 위한 의사 출신의 후보자가 자신의 아이들의 의대 편입 과정에 엄청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아빠찬스'와 '권력찬스'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의 잣대로 철저히 검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국수본을 찾은 의원들은 남구준 국수본부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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