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현웨딩거리의 한 웨딩드레스 판매점에 드레스가 진열돼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예식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영업 시간, 사적모임, 행사 및 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이에 따라 예비부부들은 상견례를 하거나, 결혼식을 할 때 인원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현웨딩거리의 한 웨딩드레스 판매점에 드레스가 진열돼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예식을 서두르고 있다.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영업 시간, 사적모임, 행사 및 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이에 따라 예비부부들은 상견례를 하거나, 결혼식을 할 때 인원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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