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부터 '거리두기 해제'...24시간 영업에 인원제한도 없다

2022.04.18 12:49:40 호수 0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젊음의거리에서 시민들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날부터 그간 10명까지 허용됐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풀리고, 밤12시까지였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진다.

식당·카페뿐 아니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헬스장 등도 업장에 따라 새벽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최대 299명 규모로만 가능했던 행사·집회도 이날부터는 인원 제한 없이 개최할 수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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