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최재형·유승민과 '원팀' 종로 유세...장사진 이룬 동묘역앞

2022.02.17 18:40:38 호수 0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묘앞역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윤 후보는 "저는 이제 갓 60이 넘었지만 집값, 아파트값이 이렇게 오르는 것을 살면서 처음본다"며 "문재인 정권이 집값 급등을 만들었다. 월급 타면 정부에 세금 내기 바쁘다"며 비판했다.

이어 "이제 갈때까지 갔다. 철지난 이념으로 끼리끼리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국민을 약탈하는 세력을 내몰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는 종로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함께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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