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노조 "이재현, 택배노동자 과로사 책임져라"...CJ대한통운 본사 집결

2022.01.04 16:22:20 호수 0호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택배노조는 CJ본사 앞에서 택배노조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뒤 CJ대한통운까지 행진을 했다.

이들은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CJ대한통운을 규탄한다"며 "CJ총수 이재현이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psw@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