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증폭, 다시 사적모임 제한...'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까지

2021.12.06 12:31:07 호수 0호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 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식당에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이 붙여진 가운데 한 시민이 백신 QR 코드를 인증하고 있다. 일부 식당에서는 직원이 손님들에게 인원 제한 관련 설명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코로나19가 재확산으로 인해 이날부터 4주간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만 사적모임이 가능하다. 미접종자는 2인 이상 사적모임이 불가능하다.

유흥시설 등에 적용됐던 코로나19 방역패스는 카페·식당·영화관·PC방 등 16개 업종으로 확대 적용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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