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10월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두툼한 겨울 자켓을 걸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최저기온이 2.8도까지 떨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14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례적 한파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이례적인 10월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두툼한 겨울 자켓을 걸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최저기온이 2.8도까지 떨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14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례적 한파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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