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백신 공급에 대한 문제와 언론중재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등 날선 질문들이 오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0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이종배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백신 공급에 대한 문제와 언론중재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등 날선 질문들이 오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0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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