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앞두고 '가득' 쌓인 과일 상자...분주한 가락시장

2021.09.07 10:57:52 호수 0호

 

추석을 앞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가락시장)에 과일 상자들이 가득 쌓여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올해 전통시장의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22만원으로, 대형마트 28만원보다 20%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의 구매비용은 20만8632원으로 전통시장·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했다.

한편 추석 연휴를 포함한 전후 일주일간인 17일부터 23일까지는 가정 내 가족 모임에 한해 접종 완료자 포함 8인까지 모일 수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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