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아지랑이 '한낮 36도'

2021.07.26 15:46:42 호수 0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 도로에서 고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한낮 최고기온은 36도를 기록했다. 이번주 내내 35도 안팎의 폭염과 함께 밤에는 열대야를 전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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