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마솥 더위 속 홍제천 인공폭포 풍경

2021.07.26 15:10:52 호수 0호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양산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그늘을 찾아 걷는 등 각자의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 낮 기온은 34.7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하남 덕풍동 기온이 37.3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 또한 '매우 높음' 단계로 모자나 양산을 착용해 피부 화상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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