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8.9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올 여름 최고 더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8.9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올 여름 최고 더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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