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바코드 괴물이다"

2012.09.03 20:49:47 호수 0호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편의점 알바생으로 보이는 사진 속 주인공은 심심했던지 바코드 리더기에 계란판과 삼각 김밥을 이용해 '바코드 괴물'을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바코드 리더기는 흡사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속 람머스와 유사해 누리꾼들의 광클릭 세례를 받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코드 괴물이다" "진짜 심심했나보다" "손님도 없고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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