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열애설 부인 "오빠 동생 사이일 뿐"

2012.08.09 11:36:27 호수 0호

▲이하늬 열애설 부인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이하늬 열애설이 화제다. 이하늬의 소속사 측은 이하늬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9일 한 매체는 이하늬가 연예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과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걷는 모습과 함께 뮤지컬 등을 함께 관람하며 사랑을 키워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하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인건 맞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7월에도 광고업계 종사자와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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