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허벅지 주인공 로베르트 푀르스테만…"놀랍다"

2012.08.01 11:35:57 호수 0호

▲헐크 허벅지 로베르트 푀르스테만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헐크 허벅지의 주인공 로베르트 푀르스테만이 화제다.



지난 28일 뉴질랜드의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헐크 허벅지의 소유자 로베르트 푀르스테만의 허벅지를 공개했다. 

핸더슨은 "당신은 그라이펠의 허벅지가 매우 굵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생각은 오늘 독일 캠프에 가서 사라졌다. 그라이펠이 졌다"고 말했다.

사진 속 헐크 허벅지의 주인공 로베르트 푀르스테만은 그동안의 연습량을 보여주 듯 헐크를 연상케하는 굵은 허벅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헐크 허벅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녕 사람의 허벅지인가" "그간의 연습량이 느껴진다" "얼마나 달리면 저렇게 되는 거야" 등 대체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핸더슨 트위터)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