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맞아? 섹시 화보…베이글녀 종결자 '등극'

2012.07.24 17:15:38 호수 0호

▲민효린 섹시화보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민효린이 섹시화보를 통해 그간 청순 발랄한 모습 뒤에 숨겨뒀던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영화 <오백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민효린은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글래머러스하고 도발적인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민효린은 화보 기획 초기부터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의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효린은 박진영과 함께 주연해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와 오는 8월9일 개봉 예정인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홍보활동 및 드라마 준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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