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부모님집, 남다른 효 일화 눈길…이번엔 무엇? “정말 너무 엿 같은 궁합이다”

2019.11.19 00:57:55 호수 1245호

▲ (사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이상화 부모님집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그녀의 효심이 인정받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이상화 부모님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녀는 운동을 막 시작했던 중학생 때도 본인의 수입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한 사실이 알려져 더욱 이슈를 모았다.

또한 그녀는 물질적인 측면 외에도 지난달, 강남과의 결혼으로 부모님을 기쁘게 만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정말 엿 같은 궁합이다"라는 역술인의 평을 들을 정도로 완벽한 관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역술인은 "두 사람의 인연은 엿처럼 질겨서 한 번 엮이기 끊어지기 쉽지 않다. 여성 분은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해 살림만 할 기질이 아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이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애정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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