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에…옥상서 뛰어내린 경찰

2019.10.25 10:28:17 호수 1242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제74주년 경찰의 날에 현직 경찰관이 옥상서 투신했다. 이 경찰관은 인근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0시26분경 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가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건물 옥상서 뛰어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차량 위로 떨어진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한편 21일에는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인천 송도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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