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동물 귀여워> 내레이션 활약 정성호, 추석맞이 근황 공개

2019.09.13 17:58:39 호수 0호

▲ 아기동물 귀여워 정성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동물 내레이션으로 평일 저녁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개그맨 정성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정성호는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EBS 1TV <아기동물 귀여워>서 내레이션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아기동물 귀여워>에서는 해맑은 표정으로 조개를 깨먹는 해달, 어미에게 꼭 붙어 다니는 아기고래, 관광객의 칵테일만 노리는 원숭이, 갓 태어난 판다의 얼룩무늬가 생겨나는 과정 등 동물들의 신비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재치있는 정성호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인 상황이다.

정성호는 유해진 해달, 김수미 코끼리, 한석규 범고래, 임재범 사자 등을 연기해 아이들보다도 맘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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