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회원 된 황민현, 결벽증 같은 인간 청소 기계 “눈 뜨자마자 양치질…”

2019.04.27 09:58:14 호수 1215호

▲ 무지개 회원 황민현 (사진:  mbc)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뉴이스트 황민현이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26일 MBC '나혼자산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뉴이스트 황민현이 출연했다.

예고편에서 황민현은 "안녕하세요. 초보 혼자남 뉴이스트 황민현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진 황민현의 자취 라이프는 깔끔 그 자체였다. 황민현은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양치질을 했고, 화장실 바닥의 작은 때도 발견 즉시 닦아냈다.

황민현은 "일어나서 바로 양치질을 한다. 청소 좋아한다. 결벽증은 아닌데 이래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민현의 '나혼자산다'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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