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과 8년째 교제 전선혜, 지코 전 여친과도 맞팔로우…결별설 이유에도 ‘관심’

2019.04.05 15:28:35 호수 1212호

▲ (사진: 블락비 팬카페, 전선혜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블락비 유권이 연인 전선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주목받고 있다.



유권은 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 게스트로 출연해 8년째 만나오고 있는 전선혜와의 열애담을 털어놨다.

그는 회사의 눈치를보는 게 싫어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첫사랑이기도 하다고 말한 바 있다.

몇해 전에는 그의 SNS에는 “김유권과 전선혜 커플은 오늘 부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그동안 저희 커플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셨던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린다.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 응원하고 열심히 하기로 하였으니 앞으로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글은 해킹범이 남긴 글로 밝혀지며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또 전선혜는 블락비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서로를 맞팔로우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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