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인물관계도, 남궁민·김병철 대립 “애정과 배신으로 얼룩진 관계…” 뜻은?

2019.03.22 00:01:22 호수 1210호

▲ (사진: KBS2 &lt;닥터 프리즈너&gt;)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닥터 프리즈너>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남궁민(나이제 역)과 김병철(선민식 역)이 맞서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닥터 프리즈너>의 인물관계도에서는 남궁민과 김병철의 대결구도가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권나라(한소금 역)과 남궁민이 애정과 배신으로 얼룩진 관계라고 명시되며 앞으로 전개에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해당 드라마의 제목인 프리즈너는 죄수라는 뜻으로 교도소에서 의술을 펼치게 되며 펼쳐지는 서스펜스를 담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명품 드라마가 탄생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해당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며 드라마 제목의 뜻과 인물관계도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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