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첫 무대 공개 다소 실망? “차라리 이동욱을 원픽으로 뽑고 싶다”

2019.03.21 22:34:48 호수 0호

▲ (사진: Mnet)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프로듀스 X 101>의 방송 예정일이 전해지며 예비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Mnet 측은 21일 "<프로듀스 X 101>가 오는 5월 3일 첫 선을 보인다"고 밝히며 연습생들의 무대를 같은 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서 공개했다.

이날 방송서 연습생들은 곡 '_지마'에 맞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 가운데 해당 방송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은 배우 이동욱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기도 했다.

이동욱은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며 듬직한 모습으로 연습생들은 소개해 "이동욱을 뽑고 싶다"는 일각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공개된 연습생들이 다소 누리꾼들의 기대에 못 미치며 이동욱을 향한 이목이 쏠린 것.


국민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듀스 X 101>가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방송을 할 수 있을지 세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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