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주행 중이던 택시가 전동휠체어를 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0시10분경 부산 영도구의 한 복지관 앞 도로서 쏘나타 택시가 좌회전을 하던 중 맞은편서 역주행하던 전동휠체어를 치었다.
이 사고로 전동휠체어에 타고 있던 A씨와 아들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주행 중이던 택시가 전동휠체어를 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오전 0시10분경 부산 영도구의 한 복지관 앞 도로서 쏘나타 택시가 좌회전을 하던 중 맞은편서 역주행하던 전동휠체어를 치었다.
이 사고로 전동휠체어에 타고 있던 A씨와 아들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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