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 나나,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 현빈 실물 극찬

2019.02.27 23:21:48 호수 1207호

▲ (사진: 영화 &lt;꾼&gt; 스틸컷)

영화 <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OCN을 통해 영화 <꾼>이 재방영됐다.

사기꾼들이 뭉쳐 희대의 사기꾼을 잡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여기서 나나는 미모와 매력의 캐릭터 사기꾼 춘자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극중 홍일점인 나나는 현빈과 훈훈한 케미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나나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현빈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라고 꼽은 바 있다.

실물로 가까이서 본 그에 대해 “말과 행동도 조심스럽게 하는 편, 대놓고 챙겨주기보다는 은근히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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