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특가데이’ 이마트, 삼겹살·목심·특수부위 다양 “100g에 1000원 꼴…역대 최저”

2019.02.27 20:56:52 호수 0호

▲ 이마트 3.1절 특가전 (사진: 이마트공식홈페이지)

[일요시사 취재 2팀] 김민지 기자 = 이마트가 삼월을 맞아 국민가격 3·1절 특가 데이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28일을 시작으로 내달 27일까지 서른한 개의 다양한 품목들의 값을 대폭 낮춰 판매하는 특가전을 시행한다.

이번에 이마트가 준비한 특가전은 3·1절 백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이마트의 3월 연례 행사 ‘삼겹살데이’ 파격전도 포함됐다.

현재 이마트몰 홈페이지엔 냉장/냉동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 항정살 등 여러 부위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특수부위를 제외하곤 100g당 1500원꼴로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또 이마트 쓱배송이 가능한 국내산 돈앞다리 불고기/ 수육용 고기는 100g당 1000원이 안되는 역대 최젓값으로 3만여개가 판매되고 있다.


단 해당 특가전은 이마트가 제시한 (이마트e KB국민 비씨 현대 NH농협 우리 삼성 IBK기업 씨티 SC은행)카드를 이용할 시 3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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