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신성록, 장나라에 강제 키스 “우리 부부야…죽을 때까지 내 여자로”

2019.02.14 02:54:53 호수 0호

▲ (사진: SBS '황후의 품격')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황후의 품격' 배우 신성록이 장나라에게 강제로 키스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신성록(이혁 역)이 장나라(오써니 역)가 모은 증거를 없애고 강제로 입 맞추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은 장나라가 자리를 비운 사이 비밀 금고의 행방을 찾았다.

이후 신성록은 금고 안에 있는 내용물을 태우며 "나를 만만하게 봐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장나라에게 "우리는 여전히 법 안에서 부부다"라며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죽음이 올 때까지 나의 여자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장나라에게 입 맞췄다.


'황후의 품격' 신성록과 장나라가 입맞춤을 하며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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