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미국 생활 공개…마치 연인 같다 “한 시도 떨어질 수 없어”

2019.02.13 01:22:47 호수 0호

▲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아내의 맛' 배우 김민, 이지호 부부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출연해 화려한 미국 생활을 보여주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 이지호 부부는 결혼 생활을 시작한 지 십 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두 사람은 차 안에서도 꼭 붙어있는 모습을 보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 가운데 이지호는 "아내가 있었기 때문에 험난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를 표하며 세간의 호응을 얻었다.


'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부부가 미국에서의 생활을 보여주며 세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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