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연인 오나라, 뜻박의 스킨십으로 교제 “구토 후 키스”

2019.02.07 18:18:07 호수 1203호

▲ (사진: 오나라 SNS)

배우 오나라와 그의 남자친구 김도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오나라가 7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20년 전, 연극 무대에서 만난 남자친구 김도훈과의 근황을 공개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20대부터 남자친구와 만나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녀는 남자친구와에 대해 “언제나 변치 않는 내 편”이라고 표현하며 "지금도 설렌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그녀는 뜻밖의 상황에서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를 통해 과음으로 힘들어하는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다가와 토닥여주었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그러면서 “세심한 배려에 반해 키스를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