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한초임, 거친 숨 부른 은밀한 시스루? “MC 솜씨는…사타구니 라인만 강조돼”

2019.01.16 02:36:15 호수 1201호

▲ (사진: 한초임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그룹 카밀라 한초임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초임은 15일 MC를 맡은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화끈한 노출 드레스로 나타나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드레스는 스킨색 이너와 하얀 레이스 시스루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사타구니 라인이 강조됐다.

한초임은 추운 날씨를 의식한 듯 퍼를 어깨에 걸치기는 했지만 허벅지까지 고스란히 드러나 추위를 막을 수는 없었다.

결국 진행 내내 한초임이 거친 숨을 내쉬는 소리가 들리고 말았다.

또한 한초임은 레드카펫에서 상대 MC의 말에 끼어들고는 “빨리 내려가고 싶은거냐”며 “너무 추워하시는 것 같다”고 아티스트의 답을 가로채기도 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