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2년 전 입맞췄던 대세 여자 아이돌과 함께…” 연말 함께 보낸 여성의 정체는?

2019.01.11 09:12:01 호수 1200호

▲ (사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에릭남의 훈훈한 모습이 이슈몰이 중이다.



오늘(11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으로 하루를 시작한 이들은 특별출연한 에릭남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게 됐다.

깜짝 출연 덕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그는 지난해 연말 셀카로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마지막 달 21일 KBS2 '뮤직뱅크 2018 연말결산'에 출연한 그는 대세 여자 아이돌 레드벨벳 웬디와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에도 듀엣곡 '봄인가봐'로 주목받았고, 이후에도 종종 합을 맞춰 무대에 오르기도 했따.

이번 특별 무대 이후 두 사람이 셀카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재하자 팬들은 관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에서 그의 목소리를 들은 대중들의 포털 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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