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해안가 선착장서 운전을 하다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8시48분경 전남 여수시 화태도 독정이선착장서 A씨가 몰던 스포티지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도착하기 전 차량서 빠져나왔고, 저체온증세 외에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A씨는 이날 낚시를 하러 화태도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해안가 선착장서 운전을 하다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8시48분경 전남 여수시 화태도 독정이선착장서 A씨가 몰던 스포티지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도착하기 전 차량서 빠져나왔고, 저체온증세 외에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A씨는 이날 낚시를 하러 화태도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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