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가요대축제, 마지막 무대 주인공은…방탄소년단VS엑소 “불붙은 전쟁”

2018.12.27 18:21:17 호수 1198호

▲ (사진: 2018 KBS 가요대축제)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2018 KBS 가요대축제가 화려한 공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8일 2018 KBS 가요대축제가 국내 정상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화려한 막을 열게 된다.

특히 올해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과 엑소가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공연이 누가 될지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 공연은 가요 프로그램의 꽃이라 불릴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앞서 SBS 가요대전의 마지막 공연은 엑소가 꾸몄지만 일부 방탄소년단의 항의에 몸살을 앓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꾸미게 될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이 색다른 공연을 준비했다고 예고하며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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